육이진 육가의 장남은 대대로 전해진 팔극권보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가법을 당해 스스로 맥을 끊게 되었다. 그는 가문을 떠난후 스승을 모시고 취권법을 배우며 은밀히 실력을 회복했다. 바로 육가가 주류 마을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을때, 폐물로 여겨졌던 육이진이 갑자기 돌아와 놀라운 무술실력으로 상대를 물리쳤다. 이는 육가의 자존심을 되찾았을뿐만 아니라, 당시 진실의 빙산의 일각도 드러냈다. 그러나 이 승리의 뒤에는 도대체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육이진은 억울한 누명을 벗고 가문으로 돌아갈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