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국 의학계의 탑인 하씨 가문의 대가인 하위전은 수십년간 가문을 이끌며, 뛰어난 의술과 강력한 수단으로 하씨 가문을 업계 선두로 확고하게 자리 잡게 했다. 그런데 가족 권력의 승계를 앞두고 절친의 독이든 탕을 먹고 한을 품고 죽었다. 다시 눈을 떴을때, 그는 자신의 6세 적장손인 하링주에게 빙의되였다.
다시 태어난 그는 전생에 자신을 살해한 진범을 밝혀내야 할뿐만 아니라, 위태로운 가문을 떠맡아야 했다. 아버지의 둘째 아내는 그를 눈엣가시로 여겨 그를 '천살고성'로 만들어 은밀히 괴롭혔고, 같은 또래들은 그의 재능이 드러나자 질투하여 여러번 왕따시키고, 이모삼촌들은 가문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암투를 벌려 가문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더 치명적인것은, 다른 의학 가문들이 하가의 내우외환을 틈타 자주 찾아와 도발하고, 하가의 산업을 합병하려고 시도하고, 하가의 백년 명성을 짓밟았다.
수많은 곤경에 직면하여 그는 전생에 집안을 이끌었던 전략, 정상에 이르는 의술, 그리고 또래를 훨씬 능가하는 침착하고 과감함으로 여러차례의 위기를 해결했다. 위기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그는 점차 단서를 수집하고, 실마리를 뽑아내어 드디어 전생에 독을 넣은 사람들을 찾아냈다. 결국 그는 가문의 첩자를 숙청하고, 가풍을 바로잡으며, 가문의 힘을 모아 하씨 가문을 다시 정상에 이르게 했을뿐만아니라, 외국 의학 세력이 하국의 의료를 독점하려는 중요한 시기에 앞장서서 의술로 민중을 수호하고 민족의 존엄성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