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문성락은 아버지와 오빠를 위해 미래를 개척했지만 가문이 빛나는 그날, 갑자기 집으로 돌아온 언니에게 아버지와 오빠의 총애와 태자와의 혼사를 빼앗겼다. 다시 눈을 떴을 때, 문성은 부모님과 헤어졌던 그 해로 돌아갔다. 이번 생에 언니는 갑자기 말을 바꿔 아버지를 따르겠다고 했고, 자기가 앞으로 태자비가 될 것이라고 큰소리쳤다. 문성락은 과감하게 아버지와 오빠를 포기하고 다른 사람한테 시집간 어머니를 따라 왕부로 들어갔다. 전생에 언니를 경멸했던 왕부의 의붓 오빠들이 문락을 보물처럼 아껴줬다. 예전에 그녀를 미워했던 아버지와 오빠들은 그녀가 다른 사람을 아버지와 오빠라고 부르고 계획을 세워는것을 보고 모두 혈안이 되어 그녀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