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 바닥을 구르며 개처럼 얻어터지던 임지운에게 기적처럼 투시 능력이 깃들었다!
그날 이후 옥석계의 판도가 뒤집혔다. 남들이 운에 목숨 걸고 베팅할 때, 임지운은 마치 엑스레이를 찍듯 돌 속을 꿰뚫어 보았다. 그는 폐기물 더미에서 전설의 '제왕자'를 건져 올리고, 발에 채이던 돌멩이에서 '만당녹'을 깎아내는 신의 손이 되었다.
하지만 임지운이 본격적으로 구역을 접수하려던 찰나, 광산의 지배자가 갑자기 태도를 바꾸며 본색을 드러냈다. 과연 그는 투시 능력과 자신의 세력을 이용해, 살벌한 미얀마 옥석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