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는 뜻밖에 고대로 타임슬립해 황제가 된다. 즉위하자마자 요비 채비의 반란을 맞지만, 수심재와 하양 덕분에 위기를 넘긴다. 그는 채비를 처벌하고 간신 채춘과 지략 대결을 펼치며 충신을 등용하고 남양군주의 혼인 위기를 해결한다.채춘이 돌궐과 결탁해 왕위를 위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예리는 땅을 내주거나 정략결혼을 거부하고 두 달 안에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다짐한다. 수심재와 함께 안필렬을 찾아가 도움을 청하던 중, 우연히 그를 구출하고 설득해 돌궐에 사신으로 파견한다.여러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동안 예리와 수심재의 감정은 점점 깊어지고,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궁중 권력 다툼을 해결해 나간다. 결국 예리는 지혜와 용기로 황위를 굳히고 명군이 된다